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2세대 할인혜택 받고 최적가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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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 20. 12:02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2세대 할인혜택 받고 최적가 구매후기
몇 달 전부터 아이패드 프로를 사고 싶다던 여자친구가 프로를 그리 상념을 하다가 잠시 사그라들더니 이즘 새로 에어와 프로를 상념하기 시작했었다 현실 기능은 우리에게 어느 아이패드든 차고 넘치지만 프로의 디자인에 끌려 아이패드를 사고 싶어 했던 터라 여러 번 실물을 비교해보더니 결국은 프로 3세대 11인치로 선택했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형 쿠팡 로켓 와우로 구매한 애플펜슬 2세대 쿠팡이 참 특출난게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새벽 7시 전에 배송이 왔다 구매자게 매우 편리그러나 쿠팡맨들이 참 힘들겠구나 싶었다 간만에 개봉했던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했던 땐 한창 유튜브를 하겠다며 개봉기 영상까지 만들었지만 진작 영상을 만들려고 구매한 미니는 유튜브와 이북 리더기로 전락했기에 조용히 사진만 찍었다 ㅎㅎㅎㅎㅎ 구성품은 별거 없지만 미니와 제근로 넓은 차이점은 충전기였다
아이폰과 동근로한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했던 미니와는 달리 프로 모델은 USB-C 타아가리을 적용하고 있었어 충전기도 C to C type으로 들어있습니다. 충전 안도가 빠른 좋은점도 있겠지만 외장하드도 아이패드에 연결했던 수 있게 된 현재은 C 타아가리이 라이트닝한결는 월등히 활상황가 높은 것 같다 개봉을 하고 외관을 둘러보는데 미세한 찍힘이 있었다 찍힘이 약하긴 해도 공홈에서 구매했었다면 가차 없이 교환을 했겠지만 리셀러샵의 경우는 책임을 지지 않기에 그냥 감안하고 쓰기로 했었다 검색을 해보니 상념한결 아이패드 프로에서 초기 외관 불량으로 글을 올린 사람들이 잔뜩 보였고 어떤 사람은 세 번이나 외관 불량이 있었다고 한다 애플의 QC는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무자격 공홈에서 구매했던 게 맞을 것 같다 욕하고나면서도 애플 제품들을 쓸 수바깥에 없었던 애플의 생태계 아이폰의 설정을 그냥 가져오는 편리함과 다양하게 기기의 연동은 쉽사리 타 제품으로 벗어나질 못하게체 만들었던다 애플펜슬 2세대 개봉기 개봉기라고 했던 것도 없었던 애플펜슬 2세대 애플펜슬 1세대에서는 그래도 변환 젠더 추가 펜촉 등 구성품이 있었는데 2세대는 정말로 봤던체만 들어있습니다. 무론 무선 충전으로 인산인해 변환 젠더는 필요 없었다고 그러나 금전은 올리고 펜촉마저 없애버리는 건 너무나한 것 같다 1세대한결는 살포시 각져있겠지만 그래도 잘 굴러다니는 애플펜슬 내 아이패드 미니 5세대와 비교를 해보았다 사이즈는 정말로 비교가 안된다
화면 사이즈는 세로로 비교하고나면 과장을 약간 보태 프로가 두 배 정도 되는 것 같다 11인치가 이 정도였는데 129인치는 어떻게 들고 다니는 건지 ㅎㅎㅎㅎㅎ 내가 작년에 프로가 아닌 미니를 샀던 이유는 단 한 가지 휴대성이었다 그러나 요번에 프로를 가까이서 써보니 확실히 미니한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남달리 넓은 디스플레이와 4현념 스피커가 주는 사운드의 감동이 미니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다 영상을 보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었고 스플릿 뷰를 활용어떤 공부를 하기에도 프로가 더욱 적합한 기기였다 그래도 그때은 이동을 잔뜩 했던 편이라 이동하고나면서 이용하기 편안한 미니가 좋지만 누군가 아이패드를 구매하시려고 했었다면 프로를 추천해줄 것 같다 작년까진 종이 다이어리를 부지런히 적었었는데 이번년에도는 아이패드로 부지런히 적어보겠다며 유튜브 블로그를 보며 공부했던 여성동무 확실히 프로가 시원시원하다
다이어리 유튜브뿐만 아니라 업무에도 잘 활용했던 수 있게 아울러 공부해보아야겠다 Healing Shield 방탄 필름 짐짓 쿠팡 로켓 와우로 주문한 Healing Shield 방탄 필름 미니에는 ESR 유리를 이용 중였는데 부착하기도 어렵지않아 추천을 해주었지만 로켓배송이 안되어 탈락했었다 로켓 배송 가능한 제품 중 그나마 평이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지문방지 및 블루 라이트 차단이 된다고 했는데 지문은 덜하긴 그러나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블루 라이트만 잘 차단되었으면 좋겠다 모쉬 버사커버 케이스 짐짓 쿠팡으로 구매한 모쉬 케이스 케이스를 선택했던 때 제근로 중요시 여겼던 점이 측면 보전 및 애플펜슬 커버 유무였다 이즘 폴리오 케이스가 유행인 것 같았는데 폴리오 케이스는 측면 보전가 되질 않았고
애플펜슬도 따로 보전가 되질 않아 선택지에서 제외했었다 애플펜슬이 상념한결 단단하게체 부착되어 있긴 그러나 들고 다니다. 가 살포시 걸리면 잃어버리기 쉬울 것 같다 모쉬 케이스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부합하고 거치 기능 및 은은한 뒷커버까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만 때가 약간 탈 것 같은 감회라 우선은 써보아야 했던 것 같다 .
